별 하나도 아깝네요

이런 품질의 제품이라면 안파시는게 낫겠네요

소비자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슬리퍼 치고 3만원이 넘으면 비싼거 아닌가요?

반품이 안되면 미리 말을 해주던가 물건 보낸지 일주일이 다되가는데

답변이 없어서 연락했더니

밑창에 거뭇거뭇한게 묻어서 안된다고 그러시는데

솔직히 밖에 신고 나간것도 아니고

신발이 맞는지 사무실내 한두번 왔다갔다했는데

검은게 묻었다고 안된다하시니 정말 어이없네요.

그거 잠깐 신었는데 바닥이 그런식으로 오염되면

제품상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마감처리도 덕지덕지해서 리본도 떨어질라 그러고

제꺼말고도 사무실 직원꺼 두개 더샀는데

그것도 마감처리가 안되서 방울이 떨어졌네요

전화끊고 열받아서 두서없이 썼는데

정말 비추입니다!!

신발이 잘 팔린다고 판매자가 배가 부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