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신은지 일주일만에 신발중앙에 있는 봉제선이 뜯어지더군요
그래서 콜센터에 접수를 했습니다. 담당자가 전화줄거라고 해서 기다리니 전화없었고 다시 전화하니 미안하다고 담당자한테 전하겠다고 .. 그
래도 연락이 없어서 결국 일주일만에 제가 다시 전화해서 겨우 담당자와 연결, 수거요청하겠다고 하더군요 수거지연으로 다시 제가 전화하고
6일만에 업체에 도착, 공장에 보내겠다고 문자왔더군요... 10일이 지난 지금도 아직 못받고 있네요..
이렇게 한달 거의 다되는 동안 업체쪽에서 먼저 전화해준적없고 제가 참다 못해 전화하면 겨우 미안하다는 소리만 반복하고 정말 미안하면 소비자가 전화하기전에
한번이라도 먼저 챙겨주든지 정말 미안하기는 한지 화가나네요.
AS은 일주일넘게 걸린다고 공고했고만하네요....
이게 신은지 일주일만에 봉제선이 뜯어졌는데 이게왜 AS입니까. 당연이 리콜대상인거죠..
어쨌든 수선을 하든 빨리만 처리해줬으면 이런말도 안합니다. 인터넷쇼핑 많이 하는데 이렇게 화가 나보기는 처음이네요..